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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아직 지켜봐야할 기록들이 있다. 신기록을 바라보는 영역이 있고, 마지막 경기까지 지켜봐야 하는 부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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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삼진도 아직은 기회가있다. SK 김광현이 30일 한화 이글스전서 도전한다. 1위 린드블럼이 189개를 기록해 김광현(178개)과는 11개 차로 앞서있는 상태. 즉 김광현이 한화전서 11개의 삼진을 잡아내야 공동 1위가 되고 12개를 기록하며 탈삼진왕에 오르게 된다. 쉽지않은 도전이다. 김광현의 올시즌 한경기 최다 탈삼진은 지난 5월 9일 한화를 상대로 기록한 10개였다. 불가능한 수치는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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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투-타 14개 개인 타이틀의 주인공은 올해 모두 바뀌는 게 확정됐다. 유일한 2연패 후보였던 평균자책점에서 KIA 양현종이 지난해 타이틀 홀더 린드블럼을 제치고 1위로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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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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