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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은 없다'는 서울 한복판의 오래된 '낙원여인숙'에 모여든 투숙객들이 '인생에 두 번은 없다'를 외치며 실패와 상처를 딛고 재기를 꿈꾸는 유쾌, 상쾌, 통쾌한 사이다 도전기를 그린 드라마. 윤여정을 비롯, 막강한 연기 내공을 지닌 배우들과 주말드라마 흥행불패 신화를 이어가고 있는 구현숙 작가의 만남 만으로도 예비 시청자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여기에 레트로 감성이 물씬 느껴지는 여인숙을 배경으로 그려낼 다양한 인간군상은 훈훈한 공감과 웃음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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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완은 "금박하라는 캐릭터가 충청도 사투리를 쓰기도 하고, 한 번도 해본 적 없는 캐릭터라 더욱 끌렸다. 그리고 작품에서 느껴지는 밝은 에너지가 '두 번은 없다'를 선택할 수밖에 없게끔 만들었다"라고 작품을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이어 "금박하는 당찬 매력을 가지고 있다. 작품을 하는 동안 연기하는 캐릭터의 영향을 많이 받는 편인데, 솔직하고 당찬 캐릭터이기 때문에 현장에서 더욱 씩씩하게 촬영하고 있다"며 캐릭터에 대한 애정과 함께 남다른 각오를 전했다. 특히 박세완은 금박하 캐릭터를 통해 스타일 변신은 물론, 생애 첫 사투리 연기를 선보이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했다는 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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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은 없다'는 '백년의 유산', '전설의 마녀',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등 매 작품마다 30%가 넘는 시청률을 기록했던 주말드라마 흥행불패 신화 구현숙 작가와 '소원을 말해봐', '오자룡이 간다' 등 밝고 따뜻한 인간 군상의 모습을 세련된 감각으로 연출한 최원석 PD가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겨울연가', '해를 품은 달', '닥터스', '쌈, 마이웨이', '사랑의 온도' 등 수많은 히트작을 선보인 '드라마 명가' 팬엔터테인먼트가 제작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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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