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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김소현은 도포를 입고 남장을 한 채 원한을 품은 누군가에게 활시위를 당기는 강렬한 첫 등장으로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고조시켰다. 또한 기방 마당 앞에서 어린 기생을 끌고 가려는 양반을 향해 "원하시면, 드리지요. 머리카락 따위, 끊으면 자라는 것이. 아무리 저 어린아이보다 중하겠습니까?" 라는 사이다 발언으로 안방극장에 흥미진진함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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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김소현은 어제 첫 방송부터 동동주 캐릭터를 완벽 소화하는 것은 물론 깊이 있는 연기를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몰입감을 높였다. 이에 탁월한 캐릭터 소화력을 입증하며 연기 변신에 성공한 김소현이 앞으로 작품 속에서 어떤 모습으로 활약을 펼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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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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