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이 미쉐린 스타 토니정 쉐프와 함께 도쿄등심 광화문점을 '모도우 광화문'으로 리뉴얼 오픈했다고 밝혔다.
㈜오픈은 도쿄등심, 모도우, 쉐프의 정육점 등 F&B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다. 브랜드 네이밍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모도우는 빈틈없이 야무진 사람의 순 우리말인 '모도리'와 소 우(牛)의 합성어로 '야무지게 차려낸 한우 다이닝'을 뜻한다.
모도우 광화문은 미쉐린 스타 출신 토니정 쉐프가 준비한 가을 제철메뉴를 선보인다. 토니정 쉐프는 "모도우의 이번 메뉴 주제는 'The autumn'으로 한식 전통 조리기법과 북아시아에서 볼 수 있는 가을 식재료로 메뉴를 구성했으며, 가을 제철 생선, 해산물, 감자, 산나물 등으로 차려낸 코스 메뉴다."고 설명했다.
덧붙여 "모도우 스페셜 코스(디너D 기준)는 메인인 한우 트리플 오마카세와 함께 트러플 계란찜, 돌문어숙회, 가리비와 화이트발사믹 약밥, 다시마버터, 모나카 한우라구를 곁들인 튀긴 가지, 숙성 제철 생선회, 보리에 숙성시킨 제철생선 구이, 홍게딱지 감자무스, 대하 완탕, 산나물 솥밥과 오국, 오늘의 쉐프 디저트로 구성했다. 가을의 맛과 향기를 가득 담은 제철 요리로 추천한다."고 전했다.
여기에 와인도 부담 없는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 모도우는 엄신길 소믈리에가 엄선한 시그니처 와인으로 벨레노지 라크리마 디 모로 달바, 곤 로그 매쉬업 레드, 곤 로그 매쉬업 화이트를 함께 선보인다. 와인을 주문한 고객들은 디켄팅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콜키지 프리 매장으로 별도 비용없이 주류 반입이 가능하다.
한편 ㈜오픈은 도쿄등심, 모도우, 쉐프의 정육점 등에서 다양한 고객 이벤트를 진행중이며, 올 하반기 새로운 다이닝 브랜드 '암소서울' 오픈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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