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LG 트윈스의 타일러 윌슨, NC 다이노스의 최성영, 드류 루친스키가 2020 KBO리그 와일드카드결정 1차전에 결장한다.
LG와 NC는 3일 잠실구장에서 갖는 1차전을 앞두고 출전 명단에서 제외하는 선수들을 발표했다. 윌슨, 루친스키는 와일드카드결정 2차전 또는 준플레이오프 1차전 선발이 유력한 투수로 꼽힌다. 좌완 최성영은 선발 뿐만 아니라 불펜 투입이 가능한 자원이라는 점에서 유사시 투입이 전망됐지만, NC 이동욱 감독은 카드를 아껴놓는 쪽을 택했다.
와일드카드결정 1차전에서 LG는 케이시 켈리, NC는 크리스천 프리드릭을 각각 선발 등판시킨다.
잠실=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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