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뮤지크 소울차일드(Musiq Soulchild)의 내한 공연에 국내 팬들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10월 17일 Yes24라이브홀에서 개최되는 'SOUL NIGHT IN SEOUL' 공연은 친한파 뮤지션 뮤지크 소울차일드와 재미교포 신예 소울여신 에나레(Annale)의 콜라보 무대를 이루는 것만으로도 기대치가 높다.
네오소울의 대표 주자인 뮤지크 소울차일드는 R&B 장르와 흑인음악을 좋아하는 마니아에게는 독보적인 보이스로 '제2의 마이클잭슨'이라는 별칭까지 붙여질 정도로 전세계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뮤지션이다.
국내 팬들에게 '꿀보이스'라는 애칭으로 불리는 그는 많은 뮤지션들에게 음악적 영향을 끼친 것으로 알려져 있다.
BTOB의 정일훈과 GOT7의 JB는 죽기 전에 콜라보해보고 싶은 뮤지션으로 손꼽았다. 제프 버넷(Jeff Bernet)은 내한 당시 버스킹으로 'If U Leave'를 부르며 음악적 존경을 나타냈으며, 가수 양다일도 최고의 뮤지션으로 뮤지크 소울차일드를 추켜세운 바 있다.
콜라보 무대를 이루는 에나레는 첫 앨범 'Roses'가 빌보드 차트 Top20에 오르며 '괴물 신인'으로 저력을 보여주었다. Vogue, BET, Marie Claire 등 수많은 글로벌 매체들의 주목을 받으며 찬사를 받으며 세계를 무대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재미교포로서 미국에서 차세대 소울음악의 선두 주자로 급부상하고 있다.
'SOUL NIGHT IN SEOUL' 공연 개최 소식이 알려지자 국내 팬들과 관련 카페에는 "가을밤 뮤지크 소울차일드의 음색이 기대된다" "연인과 함께 하는 올해 최고의 추억이 될 것 같다" "이름만 전해 들었던 에나레의 음악을 직접 들을 수 있게 됐다" 등의 응원글로 기대감을 나타냈다.
뮤지크 소울차일드와 에나레가 가을밤 소울의 향연을 선사하는 'SOUL NIGHT IN SEOUL'은 10월 17일(목) 오후 7시 서울 광진구 Yes24라이브홀에서 열린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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