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5일부터 29일, 한국마사회는 5일간 윤리청렴문화제를 개최했다. 기존 임직원 대상 행사를 경마공원 방문고객까지 대상을 확대했다. 청렴의식을 고양할 수 있는 청렴관련 이벤트, 행사, 공연 등을 집중 시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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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직원 대상으로는 청렴 락(樂) 콘서트, 청렴트리 만들기, 청렴퀴즈 대회, 청렴명사 초청강의를 진행했다. 청렴 락(樂) 콘서트는 지난 9월25일 개최했다. 임직원 행동강령, 청탁금지법, 갑질 근절 등 다소 딱딱할 수 있는 윤리청렴 내용을 뮤지컬, 시(詩), 상황극, 퀴즈, 랩 등을 통해 흥미롭게 풀어냈다.
지난달 28일과 29일에는 경마공원 방문고객 대상으로 청렴 캘리그라피 쓰기, 청렴 컬러링(그림 완성하기) 등의 체험행사를 준비했다. 주말 나들이로 경마공원을 찾은 가족 단위 고객들이 친근하게 청렴을 접할 수 있는 이색행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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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낙순 한국마사회장은 "윤리청렴은 공기업으로서 한국마사회가 국민으로부터 신뢰받기 위해 당연히 이행해야 하는 사회적 가치다. 이번 윤리청렴문화제를 통해 고객들과 함께 청렴의 가치를 공유하고 적극적으로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