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최만식 기자] 남자 프로농구 개막(5일)에 이어 여자 프로농구도 새 시즌 개막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은 오는 10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 그랜드볼룸에서 '2019~2020 하나원큐 여자프로농구' 타이틀스폰서 조인식 및 미디어데이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는 WKBL 6개 구단 모든 코칭스태프와 선수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연맹은 행사 시작 전에 6개 구단 선수들을 대상으로 김진수 교수(대한농구협회 의무이사)의 부상 방지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본 행사에서는 6개 구단의 감독과 대표 선수가 시즌에 임하는 각오 등을 밝힐 예정이다. 신생팀 BNK 썸의 유영주 감독과 구 슬, 새로운 사령탑을 맞이한 KEB하나은행과 신한은행은 각각 이훈재 감독, 강이슬(이상 KEB하나은행), 정상일 감독, 김단비(이상 신한은행)를 앞세워 새로운 출발을 다짐한다.
지난 시즌 챔피언의 자리를 놓고 경쟁했던 삼성생명과 우리은행에서는 임근배 감독, 배혜윤(이상 삼성생명), 위성우 감독, 박혜진(이상 우리은행)이 마이크를 잡는다. 마지막으로 지난 시즌 통합 우승팀 KB스타즈는 안덕수 감독과 강아정이 출사표를 던진다.
이번 행사는 10일 오전 11시부터 KBS N 스포츠와 네이버 스포츠를 통해서 생중계될 예정이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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