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광훈 목사가 광화문 집회에서 헌금을 요구한 것이 알려지며 논란이 일고 있다.
jtbc의 보도에 따르면 전광훈 목사는 지난 3일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열린 집회에서 헌금통을 돌렸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 회장직을 맡고 있는 전광훈 목사는 문재인하야범국민투쟁본부의 총괄대표로 이날 집회에 참석했다.
집회에서 전광훈 목사는 "8월 15일에 비가 많이 와서 내가 부도가 났다. 다 주머니를 털어서 하나님의 영광과 갈음하여 주시옵소서"라며 "오늘 행사 중 가장 기쁜 시간. 헌금하는 시간입니다"라고 발언했다.
SNS 에서는 집회 현장에서 흰색 헌금함을 들고 돌아다니는 사람들과 헌금함 사진이 게시되며 비난이 일었다.
전광훈 목사는 이날 집회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탄핵과 박근혜 전 대통령의 석방을 원색적인 언어로 주장하기도 했다.
이규복 기자 kblee341@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명보야, 절대 국대 감독 하지마!"…12년 전 신동엽의 풍자 현실화에 '성지순례' -
'윤남기♥' 이다은, 재혼 후 낳은 22개월 子에 결국 "미치겠네"...도통 알 수 없는 육아 고민 -
일라이 이혼 6년만 재혼 속...전처 지연수 '양육비' 현실 폭로 "85만원 턱없이 부족" -
스타강사 김미경, 회사 부도 막으려다 실신까지 "빚만 몇십 억, 월급도 못 줘" -
'강남 80평 빌라' 백지영♥정석원, 층간소음 피해.."발자국 소리 다 들려" -
'그리운 금강산' 작곡가 최영섭, '들국화 최성원 부친' 별세..향년 97세 -
'56세' 김혜수, 수영복 몸매 이 정도였나..박중훈도 "멋있고 보기 좋아" 감탄 -
'이혼' 최고기 딸, '친엄마' 유깻잎과 면접교섭 2주만 재회 '애틋한 모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