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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나라' 1회에서는 남선호와 서휘(양세종 분)가 벽서범으로 수배 중이던 한희재(김설현 분)와 엮여 금오위들에게 쫓기게 됐다. 막다른 골목에 갇힌 남선호는 금오위들과 싸워 위기를 벗어났지만 이화루로 몸을 숨긴 서휘와 한희재가 금오위 별장 박치도(지승현 분)에게 쫓겼다. 한희재의 정체가 발각될 순간 남선호가 등장, 사복시정인 아버지를 내세워 박치도를 압박해 위기를 모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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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과 과시에 응시하러 간 남선호와 서휘는 녹명관에게 조롱과 멸시를 받았다. 남선호는 서얼, 서휘는 팽형인의 아들이라는 이유였는데, 서휘가 응시까지 거부당하자 남선호는 분노를 참지 못했다. 서휘는 포기하려고 했지만 사냥터에서 이성계의 눈에 들어 기회를 얻게 되고, 남선호는 후회 없이 겨루자며 서휘와 함께 녹명관을 다시 찾아가 복수해 통쾌함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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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에서 피가 나도록 활을 쏘는 장면과 출생으로 차별하는 나라에 대한 분노가 깃든 엔딩 액션은 우도환이 앞으로 보여줄 사극 액션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처럼 날 선 카리스마뿐만 아니라 서휘의 동생 서연(조이현 분)에게는 다정한 면모도 보여 앞으로의 활약에 더욱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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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