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배우 김수미가 공연중 불의의 눈부상을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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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미는 최근 뮤지컬 '친정엄마' 공연 중 세트에 왼쪽 눈을 부딪히는 사고를 당했다. 이로 인해 현재 왼쪽 눈이 잘 보이지 않는 상태로 "한동안 왼쪽 눈을 사용하지 말고 안정을 취하라"는 의료진을 소견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그가 출연중인 MBN '최고의 한방', SBS플러스 '밥은 먹고 다니냐' 등 예능 프로그램과 내달 27일부터 방송예정인 KBS2 새 수목극 '99억의 여자' 촬영에도 차질을 빚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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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미는 중견배우로서는 드물게 각종 예능과 드라마, 영화, 공연 등을 종횡무진 누비며 활발히 활동중인 스타로 그의 갑작스런 부상소식은 관계자들의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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