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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로 놀라간 오남매와 이동국. 제주도에서 즐거운 하루를 보내고 저녁 식사를 하기 우해 맛집을 찾은 이들은 사장님이 내놓은 '흑돼지 감귤 볶음'이라는 신 메뉴를 맛봤다. 사실 이 요리는 사장님이 만든 것이 아니라 오남가 이동국을 위해 직접 만든 요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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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국과 아이들은 2015년 처음 프로그램을 시작했던 때와 하이라이트 영상을 보며 지난 추억을 곱씹었다. 이어 아빠 이동국의 슈퍼맨의 이동국의 아버지가 보낸 특별한 영상 편지도 공개됐다. 이동국의 아버지는 "오남매 아빠로서 생활하는 모습을 보니까 자랑스럽고 기분이 좋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예전에 말했지만, 나는 여전히 내 꿈이 없다. 네 모든 꿈이 곧 내 꿈이기 때문"이라고 말해 이동국은 물론 시청자들까지 뭉클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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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에 앞서 이동국과 오남매의 하차 소식이 전해지자 이동국의 아내 이수진 씨 역시 자신의 SNS를 통해 인사를 전한 바 있다. 이수진 씨는 "아쉬운 마음 애써달래며 눈물의 마지막 촬영을 제주도에서 잘 마쳤습니다. 이제 마지막 방송 한 편 만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그동안 저희 오남매가족을 많이 사랑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많은 분들의 사랑 속에 저희 오남매는 참 많이 행복했습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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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아내 없이 아이들을 돌보는 연예인 아빠들의 육아 도전기를 그린 예능 프로그램이다.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25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