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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가 1~2부 관중수 합계서 200만명을 넘은 것은 2016시즌 이후 3년만이다. 전문가들은 순수 유료관중으로 200만명을 넘긴 건 큰 의미가 있다고 평했다. K리그는 2016시즌 관중 212만명(212만239명)을 마지막으로 2017시즌 190만(190만128명), 2018시즌 155만(155만1947명)으로 가파르게 떨어졌다. 프로연맹은 관중 집계와 발표 방식에 큰 변화를 주었다. 그동안 무료관중까지 더한 관중 집계 및 발표가 K리그 향후 발전에 도움이 되지 않다는다고 판단했다. 쓸모없는 거품을 스스로 치워버리고 K리그의 관중 민낯을 그대로 드러낸 후 다시 치고 올라가자고 구단들을 설득했다. 선수들에겐 "5분 더 뛰자"는 캠페인을 펼쳤고, 구단들은 다양한 지역 밀착 마케팅 아이디어로 축구팬들의 발길을 돌렸다. K리그 경기 콘텐츠를 두고 2019년 하나원큐 K리그 시즌 초반부터 "재미있다" "볼만하다"는 입소문이 축구팬들 사이에서 돌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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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즌 K리그1 33라운드 종료 현재 누적 관중수 158만4378명은 지난 시즌 동시점(33라운드) 누적 관중수 107만8426명에 비해 46.9% 증가한 수치다. 또한 K리그2 32라운드 종료 현재 누적관중수 44만1922명은 지난 시즌 동시점(32라운드) 누적 관중수 24만6064명에 비해 79.6% 증가한 수치다. 프로연맹은 "K리그1~2부 22팀이 지금까지의 관중 흥행 기록을 유지한다면 앞으로 30만명 이상이 더 축구장을 찾을 것으로 판단된다. 따라서 올해 총 누적 관중은 230만명은 넘어설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 K리그1 경기당 평균 관중은 8002명이고, K리그2 평균 관중은 276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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