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스포츠조선 전영지 기자]김서영, 최지원, 유지원, 정유인으로 이뤄진 경북도청 선발팀이 김천실내수영장에서 또다시 시상대 가장 높은 곳에서 환호했다.
김인균 감독이 이끄는 경북도청 선발팀은 8일 오후 경북 김천 실내스포츠수영장에서 열린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여자 일반부 계영 400m 결승에서 3분43초56의 대회 신기록으로 금메달을 차지했다.
첫 영자로 '에이스' 김서영(25·경북도청-우리금융그룹)이 나섰다. 개인혼영 200m에서 2분10초51, 금메달을 따내며 2관왕에 오른 직후 혼신의 역영을 선보였다. 54초92, 2015년 고미소(당시 인천체고)가 세운 54초86의 한국최고기록에 단 0.04초 못미친, 놀라운 기록이었다. 에이스의 힘을 유감없이 펼쳐보였다. 2번 영자 최지원이 200m 구간을 1분50초96으로 주파했다. 3번 영자 유지원이 2분48초07, 4번 영자 정유인이 3분43초56, 1위를 굳건히 지켜내며 또다시 경북도청에 금메달을 안겼다.
올해 7월 광주세계수영선수권에서 이근아, 정소은, 최지원, 정유인이 작성한 3분42초58의 한국신기록에 1초 뒤진 호기록이었다. 계영 800m에서 한국신기록을 수립한 경북도청이 계영 400m에서 대회신을 갈아치우며 끈끈한 원팀의 힘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인어공주' 김서영은 개인혼영 200m에 이어 계영에서 금메달 2개를 추가하며 대회 3관왕에 우뚝 섰다.
김천=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
고소영, '샤넬 굴러다니는' 옷방...'300억 건물' 위화감 논란 잊었나 -
김용만, 13억 불법도박 심경 "일 터지자마자 100명이 기도, 인생 잘 살았다" ('새롭게하소서') -
김동완, 결국 '논란의 SNS' 손 뗀다..."회사가 관리 할 것" -
쥬얼리 이지현, 밤 11시까지 미용 교육 받다가 울컥..."엄마는 늘 죄인" -
신동엽, 故김형곤 따라갔던 '트랜스젠더바'…"알고보니 선배 군대 동기" 충격 -
'문원♥' 신지에 "이혼은 빨리" 악담 변호사…동료도 "인간이 할짓이냐" 절레절레 -
BTS 정국 계좌서 84억 탈취 시도…'본인인증' 뚫은 중국 해킹범 송환 -
'폐섬유증 투병' 유열 "체중 41kg에 연명 치료 논의, 폐이식 수술도 무산" ('유퀴즈')
- 1.아뿔사! AG 대비, 트레이드까지 했는데… 동기생은 복귀전 홈런→대체자는 결승 그랜드슬램, '부상재발' 청년 슬러거의 속앓이
- 2.'대결단' 오타니 결국 방망이 놓는다 "타구 속도 151.2km → 147.7km 급감"
- 3.[U-17 아시안컵]"중국, 21년만에 월드컵 진출합니다!" 2연패 뒤 3차전 승리로 '4위→2위' 기적의 뒤집기…일본이 도왔다
- 4.제2의 김광현 맞다니까! '8G만에 5승 → 다승선두' 24세 新에이스의 폭발적 기세…그가 등판하는 날 팀도 승리한다 [수원포커스]
- 5.또 5할 문턱, 3번째 도전, 이번엔 뭔가 심상치 않다...두산, 다크호스 급부상 조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