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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이틀째인 10월1일, 이날 거래액은 408억원을 기록했다. 전체 매출을 시간으로 환산하여 계산했을때 분당 최대판매수량은 2,941개, 분당 최대 매출은 2.1억원으로 역대 최고의 실적을 기록했다. 지난 5월1일 퍼스트데이에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던 분당 2천여개에서 50%를 경신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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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몬은 이 같은 특가딜을 선두로 한 타임커머스를 안착시키며 인터넷 쇼핑채널의 중요한 고객지표라고 할 수 있는 고객의 체류시간에서 업계 가장 높은 수치를 보이고 있다. 닐슨코리아클릭자료에 따르면, 올해 초부터 현재까지 38주차간 플랫폼 전체 티몬의 주간 평균 체류시간은 25분으로 동종 업체 5개사 중에 가장 높았으며, 5월 이후로는 13주간 연속 1위를 유지하는 등 우수한 지표를 보이고 있다. 평균 체류시간은 쇼핑이 단순 목적이 아닌 여가생활로 여겨지는 소비성향의 변화에 따라 고객이 오랜 시간 머무르며 상품을 둘러보게 하고, 즐거움과 재미를 주고자 하는 최근 유통 채널들의 트렌드를 가장 잘 반영하고 있어 중요하게 보는 지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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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같은 최대 실적이나 고객 지표가 개선되고 있는 이유로 회사 측은 특가딜을 통한 고객들의 구매 만족도가 높아진 것을 기본으로, 멤버십을 새롭게 개편하고 다양한 보상으로 적립금을 제공해 재구매율을 높인 결과라고 설명했다. 여기에 더해, 신규 파트너사에게 수수료 면제의 혜택을 제공하거나 타임매장에 참여한 기존 파트너사들의 높아진 매출 기대감도 반영돼, 좋은 파트너사들이 합류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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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