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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 '최고의 1분'을 차지한 장면은 김정민이 김수미에게 그간의 심경을 털어놓으며 위로를 받는 장면이 차지했다. 이 장면은 7일 닐슨 집계결과 수도권 유료가구 시청률 1.174%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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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와 관련된 일로 아픔을 겪은 김정민을 옆에서 봤다는 서효림은 "함께 촬영하는 동안에도 그 아픔을 다 겪고 있었던 거다. 그런데 워낙에 어른스럽고 철이 들어서 그 힘든 티를 하나도 내지 않았다"라며 안타까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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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김수미는 "네 인생에 아주 큰 경험을 한 거다. 이별의 뒤끝을 안 거 아니냐. 큰 아픔을 견뎌냈기에 앞으로는 좋은 일만 있을 거라고 나는 확신한다"라고 위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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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김정민의 고민에 김수미는 "모든 국민이 다 나를 좋아할 수는 없는 거다. 바다에도 밀물과 썰물이 있듯이 주위 시선에 너무 연연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자신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한다면 사람들이 알아주는 날이 올 것이다"라고 조언했다.
또한 이날 방송에는 김흥국, '불량감자' 유현철이 등장해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밥은 먹고 다니냐?'는 누구에게나 열려있는 국밥집이다. 이곳을 찾는 손님들에게 70년 내공의 손맛을 자랑하는, 국민 욕 할매 김수미가 직접 끓인 따뜻한 국밥으로 속도 채워주고 욕 한 바가지로 마음도 채워주며 힐링이 되는 공간을 선사한다. 김수미, 최양락, 조재윤, 서효림, 신나리가 출연하는 힐링 토크 예능 프로그램 '밥은 먹고 다니냐?'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SBS플러스에서 방송된다.
jyn201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