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 이슬이 맺히기 시작한다는 절기 '한로'인 8일 서울 아침 기온은 12.5도로 올가을 들어 가장 낮았다.
오늘 아침 기온은 대관령이 8.8도, 파주 9.3도, 제천 10.4도까지 떨어졌다.
낮에도 기온은 크게 오르지 못해 서울 19도, 대전과 광주 22도 등 예년 기온보다 1~3도 가량 밑돌겠다.
오늘 전국이 대체로 맑겠고, 미세먼지 걱정 없이 공기도 깨끗하겠다.
한글날인 9일은 더 낮아진다. 서울이 아침 기온은 8도, 대관령은 무려 영하 3도까지 떨어지겠다.
이규복 기자 kblee34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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