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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곡 '어쩌다가'는 서정적인 피아노 연주로 듣는 이들의 감성을 집중시키며 곡이 시작된다. '어쩌다가 그대를 사랑해 버린걸 / 어쩌다가 그대가 꿈처럼 내가 왔었죠 / 기다리면 될까요 가슴이 쓰리고 이렇게 아픈데 / 언제쯤 올까요 아직도 후회 중'이라는 노랫말이 한 사람을 잊지 못하는 순애보를 그린 노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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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승전결이 뚜렷한 멜로디 라인을 따라 변화무쌍한 보컬의 톤을 가슴으로 느낄 수 있는 곡으로 후렴구의 애절한 목소리와 격조감이 있는 스트링라인이 만나 슬픔의 카타르시스를 느끼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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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엠넷 '보이스코리아 시즌1' 출신의 지세희는 '사랑 한번쯤은', '왈칵' 등의 발라드 발표곡을 비롯해 다양한 OST를 발표하며 꾸준하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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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일일 드라마 '태양의 계절' OST 지세희의 '어쩌다가'는 9일 정오 국내 음악사이트에서 공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