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어공주' 김서영(25·경북도청-우리금융그룹)이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영예의 MVP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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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0회 서울전국체육대회 혼계영 400m에서 대회신기록과 함께 5관왕에 올랐다.
김서영의 경북선발팀은 10일 오전 경북 김천 김천실내스포츠수영장에서 열린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여자 혼계영 400m 결승에서 4분04초40, 기존 대회신기록을 0.37초 당긴 호기록으로 가장 먼저 터치패드를 찍었다.개인혼영 400m 금메달 직후 혼계영에 출전한 김서영은 에이스의 몫을 톡톡히 했다. 4분04초40, 압도적인 '대회신' 1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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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이후 3관왕 3연패 기록을 이어온 김서영은 이번 대회 개인혼영 200m, 계영 400m(대회신), 계영 800m(한국신),자유형 400m 금메달에 이어 마지막 종목 혼계영 400m(대회신)에서도 금빛 역영을 펼치며 생애 첫 5관왕에 올랐다.
지난해 자카르타-팔렘방아시안게임 개인혼영 200m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며 월드클래스 수영선수로 도약한 김서영은 2016년 제97회 대회에서 한국신기록 4개, 3관왕으로 첫 MVP를 수상한 후 3년만의 100회 체전에서 생애 두 번째 MVP 영예를 누리게 됐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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