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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에 따르면 사토는 지난달 1일 도쿄 에도가와구의 한 아파트에 거주 중인 마츠오카의 집을 찾아갔다. 그는 마츠오카 뒤로 접근해 수건으로 입을 막고 넘어뜨린 뒤 강제로 몸을 만지는 등 성추행을 저지른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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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그는 기차역의 위치를 알아내기 위해 구글 지도의 '스트릿 뷰(Street View)' 기능을 이용한 것으로 전해진다. 그는 기차의 위치를 알아낸 후 주변에 잠복해 마츠오카가 나타나기를 기다렸다가 그를 따라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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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시 슈이치로(星周一?) 도쿄도립대 교수는 NHK와의 인터뷰에서 "스마트폰 카메라의 성능이 좋아지면서 전혀 생각지 못한 새로운 위험이 나타났다"며 "인터넷 정보를 통해 스토킹으로 발전하는 '디지털 스토커'의 위험이 표면화된 사건"이라고 지적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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