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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현재까지 다른 범죄 혐의점이 발견되지 않아 설리가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으로 보고 수사 중이다. 현장에서는 유서는 아니지만 설리의 평소 심경을 담은 자필 메모가 발견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까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이지만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수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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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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