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하나원큐 K리그1 파이널라운드 미디어데이가 K리그 공식 유튜브와 페이스북으로 생중계된다.
16일 오후 6시부터 연세대 백주년기념관에서 진행되는 이번 미디어데이는 올 시즌 파이널A에 진출한 6개팀(울산, 전북, 서울, 대구, 포항, 강원)의 감독과 주요 선수들이 파이널라운드에 임하는 각오를 밝히고 미디어와 팬들의 질문에 답하는 시간으로 진행된다. 기자회견 종료 후에는 경품추첨과 팬 사인회가 이어진다.
미디어데이의 라인업은 올 시즌 최고의 활약을 펼치고 있는 각 팀의 대표선수들로 꾸려졌다. 뛰어난 경기력 뿐 아니라 유튜버로도 맹활약 중인 '김보경(울산)', 빠른 스피드에 결정력까지 갖추며 전북 공격의 핵심으로 자리잡은 '문선민(전북)', 서울의 주장이자 원클럽맨 '고요한(서울)', U-22 대표팀에서 활약 후 K리그로 복귀하는 '정승원(대구)', 이번 시즌 공격포인트 20개로 커리어 하이를 기록중인 '완델손(포항)', 올 시즌 전 경기에 출장하며 강원의 중원을 책임지고 있는 '한국영(강원)'이 참가한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이번 미디어데이를 더 많은 팬들과 함께 하기 위해 K리그 공식 유튜브 채널과 페이스북을 통해 생중계할 예정이다.
또한 행사 당일인 16일 오후 3시 30분부터는 연세대 백주년기념관 로비에서 현장접수를 통해 선착순 250명에게 입장권을 배부한다. 앞서 K리그 공식 인스타그램과 6개팀 인스타그램을 통해 진행된 입장권 및 팬사인회 참여권 제공 이벤트에는 많은 신청자들이 몰려 조기에 입장권이 소진된 바 있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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