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치매 발병률을 낮추는 것과 함께 치매를 예방하는 방법을 찾는 것에 대해서도 관심을 가져야 한다. 20년에 걸쳐 서서히 진행되는 치매는 잠복기가 상당히 긴 질병으로, 노년기에 증상이 나타났다면 이미 중년기부터 치매가 진행됐다 판단할 수 있다. 즉, 중년기의 치매 발병 가능성을 줄이는 것이 노년기 치매 예방의 중요한 포인트라 할 수 있다.
Advertisement
실제 올 2월 일본 공중보건센터에서 진행한 연구에서 중년기 HDL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게 나타난 사람이 HDL 수치가 낮은 사람보다 노년기 경도인지장애를 겪을 위험이 절반 수준이라는 유의미한 결과가 도출됐다. 치매 발병 위험률 역시 유의미하게 낮게 나타났다. 해당 결과는 국제적인 학술지 '네이처지'를 통해 소개된 바 있다.
Advertisement
혈중 HDL콜레스테롤 수치를 정상 범위로 유지하기 위해서는 일상 속 유산소 운동과 식습관 개선, 스트레스 경감 등에 힘써야 한다. 콜레스테롤 수치 개선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진 성분이 기능성 원료로 사용된 건강기능식품을 꾸준히 섭취하는 것도 좋은 방법 중 하나다.
Advertisement
또한 기능성 원료인 쿠바산 폴리코사놀의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좋은 콜레스테롤(HDL) 수치를 올려주는 동시에 나쁜 콜레스테롤(LDL)을 감소시키는 것을 확인하였다. 매일 4주간 20㎎씩 쿠바산 폴리코사놀을 섭취한 성인의 HDL 콜레스테롤 수치가 평균 29.9% 증가했으며, LDL 수치가 22% 감소되는 긍정적인 결과가 나왔다.
폴리코사놀은 추출 식물의 종류 및 사탕수수의 원산지에 따라 효능과 품질에 큰 차이가 있다. 쿠바산 사탕수수의 잎과 줄기에서 추출해 정제한 폴리코사놀만이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 개선 및 혈압 조절 관련 기능성을 한국 식약처가 인정한 폴리코사놀이다. 다른 원산지의 사탕수수나 다른 종의 식물에서 추출해 정제한 폴리코사놀은 식약처로부터 콜레스테롤 및 혈압 조절 기능성을 인정받지 못해 효능과 안전성이 검증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