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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살 아역 배우로 얼굴을 알린 설리는 가수라는 새로운 꿈을 위해 노력했다. 설리는 "툭하면 울었다. 제가 눈물이 많다. 제가 피해가 간다는 생각에 엄청 힘들었던 기억이 있다"라고 힘들었던 연습생 시절을 회상하기도 했다. 독특한 콘셉트와 퍼포먼스로 사랑 받은 에프엑스. 그러나 설리는 악성 댓글과 루머로 잠시 활동을 중단했다. 힘든 시기를 극복하고 배우로 다시 활동을 시작한 설리는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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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들 역시 설리의 비보에 주목, 설리가 악성 댓글로 고통 받았다고 보도했다. SNS로 팬들과 소통하는 것을 좋아했던 설리는 의도치 않게 논란의 중심에 서기도 했다. 한 기자는 "주변 지인들은 '설리가 많이 외로워하고 우울감을 호소한 적이 적지 않았다'고 얘기해왔다. 주변인들이 지켜주지 못한 것에 대한 것에 대한 안타까움을 더욱 더 많이 호소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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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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