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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 걸그룹 대표 센터는 유진, 성유리, 간미연으로, 이때 MC 김성주는 유진이 S.E.S. 시절 견제 대상으로 핑클 성유리를 꼽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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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역대 걸그룹 비주얼 TOP5 설문 조사 결과 1위는 유진이었다. 2위는 윤아, 3위는 수지, 4위는 성유리, 5위는 설현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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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 대표 잉꼬부부 유진과 기태영 부부. 유진은 "남편이 딸들을 너무 예뻐하면 질투가 나더라. 내게만 향하던 사랑이 아이들에 향하니 '나도 좀 그렇게 바라봐줘'라고 한다"며 웃었다. 뿐만 아니라 유진은 "기태영과의 권태기는 40년 뒤에나 올 것 같다"며 "아직도 둘이서 데이트하고 싶다"며 달달함을 자아내며 부러움을 사기도 했다.
이후 파스타 마니아 유진을 위한 '파스타 요리 대결'이 펼쳐졌고, 첫 번째 대결은 송훈 셰프와 샘킴 셰프가 나섰다.
샘킴은 '파스타 사랑해'를, 송훈은 '고등램지'를 선보였다. 40초를 남겨두고 샘킴이 먼저 음식을 완성한 가운데 유진이 시식에 나섰다. 유진은 샘킴 셰프의 음식을 맛 보고는 "너무 맛있다"면서 급이 다른 요정의 먹방을 선보였다. 송훈 셰프의 '고등램지'도 유진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이후 유진의 선택은 송훈 셰프였다. 유진은 "면이 아무래도 건면이 더 좋은 것 같다"고 설명했다.
두 번째는 오세득 셰프와 이연복 셰프의 대결이었다. 오세득 셰프는 산초 불고기 '지구용사 산초맨'을, 이연복 셰프는 새로운 마라탕 '마라왕 복탁구'을 요리했다. 10초를 남겨두고 두 셰프의 요리가 완성됐다.
유진은 오세득 셰프의 음식에 "좀 오묘한데, 고기 식감은 너무 좋다"면서 평가, 또한 이연복 셰프의 음식을 입에 넣자마자 웃음을 지었다. 이후 유진의 선택은 이연복 셰프였다. 유진은 "국물 요리를 좋아한다. 에스카르고도 새로운 발견이었다"고 말했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