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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운데 요즘 가장 트렌디한 뉴트로 감성이 물씬 느껴지는 '두 번은 없다'의 공식 포스터 2종이 공개됐다. 먼저 극 중 낙원여인숙 식구들 그리고 대결 구도를 형성할 구성호텔 사람들이 모두 모인 13인 단체 포스터가 눈길을 끈다. 윤여정부터 박세완, 곽동연, 오지호, 예지원, 박아인, 송원석, 주현, 한진희, 박준금, 황영희, 정석용, 고수희까지 극 중 캐릭터로 완벽하게 변신한 배우들이 저마다의 아우라를 뿜어내고 있는 것. 그 중에서도 낙원여인숙 CEO 윤여정은 포스터의 정중앙에서 압도적인 존재감을 발산하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여기에 배우들 모두가 각각 캐릭터의 특징과 매력을 생동감 넘치게 표현하고 있어 이들이 극 중에서 선보일 매력만점 캐릭터 열전을 기대케 한다. 포스터 양 사이드에서 마주보고 있는 낙원여인숙과 구성호텔은 그 이미지만으로도 팽팽한 대립 관계를 예고하며 다채로운 캐릭터들과 함께 만들어갈 풍성한 스토리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증폭시킨다. 특히 이번 포스터는 노란색과 그린계열의 컬러 배경으로 빛이 바랜 듯한 효과를 살려 레트로 분위기를 한껏 자아낸다. 그런가 하면, 다양한 인물군상들이 한 데 뭉쳐 자신만의 개성을 드러내고 있는 구도는 마치 90년대 히어로 무비 포스터를 떠올리게 하고 있어 이들의 드라마 속 활약을 더욱 궁금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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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두 번은 없다' 제작진은 "'두 번은 없다'는 지금은 쉽게 찾아볼 수 없는 낙원여인숙을 배경으로 그 안에서 새로운 가족을 형태를 이루며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개성 넘치고 다양한 캐릭터들을 통해 우리가 처한 뼈 아픈 현실에 공감하기도 하고, 때로는 함께 웃고 울 수도 있을 것"이라고 귀띔하며 "이제 곧 첫 방송을 시작하게 되는 '두 번은 없다'에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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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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