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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방송에서 유치장에 있는 정할머니(박혜진 분)를 구하기 위해 나선 이선심(이혜리 분)의 진심이 따뜻한 감동을 선사했다. 더 이상 회사와 직원들을 위해 자신이 해줄 수 있는 일이 없다고 생각했지만, 정할머니 사건을 통해 작지만 소중한 스스로의 가치를 재발견하며 새로운 시작을 결심한 이선심의 청춘 2막을 기대케 했다. 한편, 방송 말미에서 유진욱은 아내 문은혜(고은민 분)가 위급하다는 소식에 병원으로 달려갔고 뒤이어 나타난 문형석이 그에게 주먹을 휘두르며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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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3일 방송되는 9회에서는 유진욱 부장과 청일전자에 변화의 바람이 분다. 특히, 오만복(김응수 분) 사장의 예기치 못한 등장이 또 다른 변수로 작용할 전망. 쓰러질 듯 쓰러지지 않는 '오뚝이' 청일전자의 운명에 기대가 쏠린다. '청일전자 미쓰리' 제작진은 "청일전자를 떠난 유진욱이 아픈 아내를 돌보며 깊은 고민에 빠진 가운데, 쉽게 외면할 수 없는 달콤한 제안을 받게 된다"며 "이선심과 직원들의 고군분투만큼이나 유진욱 부장의 현실적인 고뇌를 들여다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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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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