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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령을 잡아라'는 시민들의 친숙한 이동 수단 지하철! 그곳을 지키는 지하철 경찰대가 '지하철 유령'으로 불리는 연쇄살인마를 잡기 위해 사건을 해결해가는 상극 콤비 밀착 수사기로 극 중 문근영은 정의감으로 똘똘 뭉친 지하철 경찰대 신입 '유령'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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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근영의 몸을 사리지 않는 연기도 주목할 만했다. 클럽에서 마약범들을 유인, 이들을 잡기 위해 질주하는 모습부터 소방호스로 물을 발사하고 마약범에게 실탄을 쏘는 모습까지 행동파 신참 유령을 완벽하게 그려냈다. 또한 마약범에게 폭행을 당한 할아버지를 보며 경찰이기 때문에 외면해서는 안 된다고 눈물을 글썽이거나, 쌍둥이 동생인 유진을 그리워하는 감정을 깊이 있는 연기력으로 소화하며 문근영 표 감정 연기를 마음껏 선보였다. 문근영의 탄탄한 연기 내공이 캐릭터와 극의 개연성을 부여하고 있다는 평이다. 재미는 물론 감동까지 선사하며 다양한 매력을 보여주고 있는 '유령을 잡아라'와 문근영에 대한 기대가 뜨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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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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