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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수목드라마 '시크릿 부티크'(연출 박형기/ 극본 허선희/ 제작 더스토리웍스)는 재벌기업 데오가(家) 총수 자리, '국제도시개발 게이트'를 둘러싼 독한 레이디들의 파워 게임을 담은 '레이디스 누아르' 드라마. 김선아는 J부티크 대표이자 '국제도시개발사업'이라는 황금알을 쥐고 데오가 여제 자리를 노리는 욕망의 승부사 제니장 역을, 고민시는 수없이 겪은 대전으로 인해 승부의 촉을 아는 아마추어 바둑기사 이현지 역을, 김재영은 J부티크 변호사로 냉철함과 따뜻함을 오가는 마성의 캐릭터, 윤선우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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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 김선아-고민시-김재영이 돈뭉치와 꾼들로 가득 찬 내기 바둑장에 출격, 비장함마저 드리운 모습이 포착돼 긴장감을 선사하고 있다. 극중 바둑의 정도를 걷던 이현지(고민시)가 제니장(김선아), 윤선우(김재영)와 함께 권모술수가 난무하는 내기 바둑에 나서는 장면. 화려한 스타일로 변신, 카리스마까지 겸비한 압도적인 포스의 이현지와 복잡 미묘한 얼굴로 상황을 지켜보는 제니장, 설핏 불안함을 드러낸 윤선우의 '3인 3색' 전혀 다른 표정이 어우러지면서, '내기 바둑'과 관련된 이들의 미션은 과연 무엇일지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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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세 사람은 카메라에 불이 켜지자 얼굴에서 웃음기를 싹 거둔 채, 첨예하게 다른 감정을 지닌 제니장-이현지-윤선우의 감정을 맛깔스럽게 표현해냈다. 내적 갈등 속에서 격한 고민에 빠진, 세 사람의 리얼한 열연에 현장의 열기까지 뜨거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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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SBS 수목드라마 '시크릿 부티크' 9회는 24일(오늘) 밤 10시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