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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양동근, 심사위원&MC가 무대에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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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그레이는 이날 무대에서 난생 처음(?) '못난이'로 변신한다. 전매특허인 잘생긴 마스크를 다 구기며 무대에 몰입한 그레이의 모습에 심사위원 코드쿤스트는 "그레이 형도 못생길 수 있구나…"라고 평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MC를 보면서도 흥을 주체하지 못해 매번 기립 댄스를 선보였던 양동근이 피처링 아티스트로 드디어 무대에 올라가, 색다른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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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A 대전'과 'VMC 대전'으로 불리는 MBAvsMBA, 파트타임 쿡스vs큐엠&오디의 대결은 '독설 전쟁'으로 얼룩졌다. '사인히어'에 참가한 '동생 MBA'는 "형 MBA 중에서도 EK 없는 MBA 크루는 백댄서라는 말을 들어가게 해 버리겠다"며 '형님' EK를 보고는 "눈 작은 녀석"이라며 '디스'에 나섰다. 하지만 EK는 "동생 MBA가 이만큼 한 건 솔직히 운인 것 같다. 운은 실력이 아냐"라며 '독사 혀'로 기선을 제압했다. 파트타임 쿡스 역시 "큐엠&오디, 가족이지만 이번엔 가사 잊어버리면 좋겠다"고 못된 소원(?)을 빌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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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가성으로 AOMG를 홀려 온 보컬 마독스는 지금까지 보여준 적 없던 '파격 섹시 콘셉트'로 무대에 나선다. 마독스는 "비장의 무기인 섹시 콘셉트를 준비하며 '나는 박재범이다'라고 암시를 걸었다"고 밝혀 모두의 기대를 끌어올렸다. 특히 박재범의 무대에서 댄스 파트너 역할을 맡아 온 댄서들이 이번 마독스의 무대에도 출격, 마독스를 '리틀 박재범'과 같은 섹시 가이로 만들어줄 예정이다.
narusi@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