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척=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벼랑 끝에 몰린 키움 히어로즈가 4차전 미출장 선수를 발표했다. 에릭 요키시와 한현희다.
키움은 26일 고척스카이돔에서 두산 베어스와 한국시리즈 4차전 맞대결을 펼친다. 1~3차전을 모두 진 키움은 4선승제로 치러지는 한국시리즈에서 4차전까지 내주면 준우승이 확정된다.
이날 경기를 앞두고 한국야구위원회(KBO)는 키움과 두산의 4차전 미출장선수를 발표했다. 두산은 전날 3차전 선발 투수였던 세스 후랭코프와 2차전 선발인 이영하가 휴식을 취한다.
하지만 키움은 1차전 선발인 요키시와 불펜으로 출전하고 있는 한현희가 출장 선수 명단에서 제외됐다. 총력전이 예상되는 가운데, 최근 부진했던 2명의 선수를 뺀 나머지가 대기할 것으로 보인다.
고척=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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