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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공개된 스틸은 자신에게 벌어진 뜻밖의(?) 상황에 당혹감을 갖추지 못한 예지원의 심경 변화를 고스란히 엿볼 수 있다. 먼저 핫핑크 컬러의 골프채를 한창 자랑하고 있던 중 예고 없이 들이닥친 경찰의 등장에 순간 얼음이 되어버린 예지원의 극과 극 표정이 눈길을 끈다. 이어 골드미스를 꿈꾸던 예지원의 손목에 은팔찌 대신 수갑이 채워지는 굴욕적인 순간을 포착한 스틸은 보는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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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지원에게 닥친 최악의 굴욕적인 순간은 따로 있었다. 바로 같은 골프장에서 티칭 프로로 일하는 오지호와 딱 마주친 것. 이어진 스틸 속 경찰에게 끌려가지 않으려고 발악하는 예지원과 그녀의 뒷모습을 바라보며 굿바이 인사를 전하는 오지호의 애잔한 손 인사는 빵 터지는 웃음을 선사한다. 때문에 '두 번은 없다'에서 오지호와 예지원이 만들어갈 앙숙 케미에 관심은 더욱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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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MBC 새 주말특별기획 '두 번은 없다'는 '백년의 유산', '전설의 마녀',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등 매 작품마다 30%가 넘는 시청률을 기록했던 주말드라마 흥행불패 신화 구현숙 작가와 '소원을 말해봐', '오자룡이 간다' 등 밝고 따뜻한 인간 군상의 모습을 세련된 감각으로 연출한 최원석 PD가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겨울연가', '해를 품은 달', '닥터스', '쌈, 마이웨이', '사랑의 온도' 등 수많은 히트작을 선보인 '드라마 명가' 팬엔터테인먼트가 제작을 맡았다. '두 번은 없다'는 '황금정원' 후속으로 오는 11월 2일(토) 밤 9시 5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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