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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시간 방송된 MBC '같이펀딩'은 3%(1부), 3.4%(2부)를, SBS '집사부일체' 5.6%(1부), 7.2%(2부)를 기록했다. 이와 함께 '슈돌' 301회는 광고 관계자들의 주요 지표인 2049 시청률에서도 두각을 나타내며 동 시간대 1위를 차지, 일요일 저녁 예능 절대 강자의 위엄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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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에 앞서 윌벤져스 형제는 호주에 있는 것들에 대해 이야기했다. 캥거루와 소를 이야기하는 윌리엄 옆에서 벤틀리는 할머니 이름인 "나나"를 외쳤다. 이어 전화가 연결된 뒤 벤틀리는 계속해서 나나를 외치며 할머니를 향한 애정을 뽐냈다. 뽀뽀하듯 입술을 내미는 애교는 할머니는 물론 시청자들의 마음도 사르르 녹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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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툰 영어 속에도 윌리엄의 진심만큼은 할머니께 제대로 닿았다. 통화 중 윌리엄은 나나에게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로 보고 싶다는 뜻의 "암 미슈(I miss you)"를 외쳤다. 또한 아이들은 할머니에게 곧 보자는 뜻의 "씨유 쑨(See you soon)"을 번갈아 말하며 곧 만나볼 수 있는 호주 여행기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해당 장면에서는 최고 시청률이 17.2%(전국 기준)까지 치솟으며 이날 방송 최고의 1분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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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일요 예능 동 시간대 시청률 1위 기록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25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