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K리그가 전 세계 프로축구 리그 중 여섯 번째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리그인 것으로 인정받았다.
스위스 스포츠 전문 컨설팅 업체인 'Responsiball'은 K리그를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세계 여섯 번째 리그로 선정했다.
이 업체는 지난 2011년부터 매년 전 세계 프로축구 리그를 대상으로 거버넌스, 커뮤니티, 환경 등 세 가지 분야에서 각 리그들의 사회적책임 수행 여부를 조사하여 순위를 매긴다.
거버넌스 분야의 세부 평가항목에는 조직 구조, 행동강령 존재 여부, CSR보고서 발행 여부, 재무제표 공개 여부 등이 있고 커뮤니티 분야에서는 지역 밀착 활동, 유스시스템 운영 여부, 서포터즈와의 대화 방법 등을 평가하고 있다. 환경 분야는 경기장 내 폐기물 처리 방법, 수도·에너지 절약, 이산화탄소 배출 최소화 등을 다룬다.
K리그는 1부, 2부 소속 22개 구단을 대상으로 평가한 결과 종합점수 38.36점을 받았다. 스웨덴 알스벤스칸(44.13점), 덴마크 수페르리가(42.95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41.42점), 일본 J리그(39.43점), 미국 MLS(39.37점)에 뒤를 이어 6위를 차지했다. 특히 K리그는 22개 전 구단이 유스팀을 운영하고 활발한 지역밀착활동을 실시하는 등 커뮤니티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다.
한편, 이번에 발표된 보고서에는 수원 삼성이 2017시즌부터 런칭한 '블루스폰서십'을 거버넌스 우수사례로 소개되기도 했다. '블루스폰서십'은 일정 규모 이상의 기업으로 제한되었던 구단 스폰서십을 수원의 풀뿌리 지역 경제를 이루고 있는 소상공인들도 참여할 수 있도록 개발한 후원 프로그램이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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