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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의 소통형 캐릭터인 '펭수'는 엉뚱하고 어설픈 행동으로 실수할 때도 있지만, 꿈을 향해 끊임없이 배우고 도전하는 모습으로 초등학생들뿐만 아니라 어른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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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들의 성원에 힘입어 진행된 이번 사인회는 서울에 이은 두 번째로 사인회로, 유아와 초등학생 뿐만 아니라 20~40대 직장인, 할머니·할아버지 팬까지 남녀노소 상관없이 다양한 팬들이 모여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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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수'가 부산에 도착하기도 전부터 현장에는 많은 팬들이 '펭수'를 만나기 위해 기다리고 있었다. 행사 전부터 대기표를 받으며 기다린 팬들은 사인회에 '펭수'가 등장하자 '펭수' 이름을 연호하며 힘찬 함성과 뜨거운 박수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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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팬들은 '펭수'를 위한 다양한 선물과 메시지를 준비해 '펭수'에 대한 뜨거운 애정을 보였다. 한 팬은 사계절의 모습이 담긴 '펭수'의 모습을 그림으로 그려 선물했고, 직접 만든 거대한 가방을 선물하기도 했다. 또, 참치다발과 남극참치 방석, 참치캔 케이크 등 다양한 참치 선물이 릴레이를 이뤘다. 뿐만 아니라 마지막 당첨자였던 팬은 '펭수'를 보고 눈물을 흘렸고, '펭수'는 이를 다독이며 팬의 이름을 넣어 '울면 안 돼' 노래를 불러주며 훈훈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펭수는 이번 사인회와 관련해 "얼마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지 확인했다. 너무 감동 받아서 날아오르는 줄 알았다. 이 감동 항상 잊지 않고 앞으로도 행복을 주는 펭수가 되겠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날 사인회 현장은 추후 EBS 1TV 및 자이언트펭TV 유튜브 채널에서 방송될 예정이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