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배우 김민재가 박력 넘치는 역대급 엔딩을 장식했다.
지난 28일 방송된 JTBC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에서는 마훈(김민재)이 이수(서지훈)와 개똥(공승연)을 사이에 두고 본격 대립하며 팽팽한 긴장감을 안겼다.
이날 마훈은 이수와 개똥의 진행 중인 혼사를 두고 "이 혼사 없던 일로 하겠습니다. 개똥이를 보내지 않을 것입니다"라며 개똥에 대한 마음을 적극적으로 표현했다.이에 이수가 "왕을 능멸한 죄는 능지처참이라던데"라고 마음을 돌리려 하자, 마훈은 "그 정도면 이 혼사 물러주시겠습니까"라고 응수하며 압도적인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특히, 방송 말미에는 이수가 마훈에게 "놓으십시오, 어명입니다"라고 명을 내리자, 마훈은 개똥의 손을 잡은 채 "거역하겠습니다, 전하"라고 선언하며, 박력 넘치는 역대급 엔딩을 장식했다.
이처럼 마훈은 개똥을 지키기 위해 임금에게도 주눅들지 않는 강렬한 눈빛과 절제된 카리스마로 여심을 자극했다.
특히, 마훈을 연기하는 김민재는 중저음의 목소리와 눈빛 연기를 앞세워 극의 흐름을 장악하며, 뛰어난 연기력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
한편, 김민재가 출연하는 JTBC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은 매주 월, 화요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
anjee85@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윤남기♥' 이다은, 재혼 후 낳은 22개월 子에 결국 "미치겠네"...도통 알 수 없는 육아 고민 -
일라이 이혼 6년만 재혼 속...전처 지연수 '양육비' 현실 폭로 "85만원 턱없이 부족" -
스타강사 김미경, 회사 부도 막으려다 실신까지 "빚만 몇십 억, 월급도 못 줘" -
'이혼' 최고기 딸, '친엄마' 유깻잎과 면접교섭 2주만 재회 '애틋한 모녀' -
"5분 대기조처럼..." 이혼 최동석, 손주 시중드는 부모님 보며 '씁쓸·뭉클' -
'박수홍♥' 김다예, 57kg에서 더 뺐다…52kg 뼈말라 완성 "1년간 다이어트 정체기" -
"김용건도 있잖아" 2세와 나이차 고민하는 이태곤에 이수경 폭탄 발언 ('남겨서뭐하게') -
채정안, 욕실서 꺼내든 '제니 엉덩이 비누'에 흥분..."각질 관리에 최고"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오피셜] “국민 여러분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손흥민 국가대표 충격 은퇴 없다...“다시 죽기 살기로 달리겠다” 다짐
- 2.[월드컵 전반 리뷰] '충격' 일본 최고 대이변 연출, 세계 최강 브라질에 1-0 리드...16강 보인다
- 3.[월드컵 리뷰] "월드컵 우승 목표" 일본 홍명보호급 대참사, 32강 충격 탈락...브라질에 1-2 극장패, 토너먼트 무승 징크스 계속
- 4."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일본 감독, '32강 충격 탈락' 홍명보호급 참사에 대국민 사과 "역량 부족했다"
- 5.대이변! 브라질 3-2로 잡아낸 일본→평가전의 기억 되살린다…"브라질 조기 탈락 가능성 충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