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31일 원주종합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9~2020 현대 모비스 남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주 DB 프로미와 창원 LG 세이커스.
부상자가 많다. 주전 가드진이 대부분 부상이다.
DB는 이미 허 웅이 부상으로 전열에서 이탈했다. 김현호도 다쳤다.
DB는 일단 약간의 비상이 걸렸다. 31일 경기 전 라커룸에서 만난 DB 이상범 감독은 "이번 주가 고비다. 김민구와 김태술에게 부담이 많은 상황이고, 원종훈도 써야 한다"고 했다.
단, 허 웅과 김현호의 복귀는 초읽기에 들어간 상황. 허 웅은 다음 주 복귀가 유력시 된다. 김현호도 마찬가지다. 이 감독은 "일단 다음 주 두 선수의 복귀를 타진하고 있다. 허 웅은 돌아올 확률이 상당히 높고, 김현호도 마찬가지"라고 했다.
LG도 비상이 걸렸다. 김시래가 평소에 좋지 않던 햄스트링 부상이 악화, 주사 치료를 받았다. 조성민 역시 KCC전 조이 도시와의 충돌로 어깨 인대에 염증이 생긴 상황.
현주엽 감독은 "김시래는 어제 햄스트링 주사를 맞았는데, 하루를 쉬어야 한다고 한다. 때문에 오늘 경기에 나서지 못한다. 조성민도 어깨 치료를 하고 있다"고 했다.
그나마 다행인 점은 그동안 수술 여파로 밸런스가 좋지 않았던 유병훈이 재활을 끝내고 코트에 나설 수 있다는 점이다. 유병훈은 스피드가 뛰어나진 않지만, 정확한 외곽포와 2대2 공격, 그리고 좋은 농구 센스로 질 높은 어시스트를 뿌리는 다재다능한 가드다. 현 감독은 "유병훈의 몸 컨디션이 많이 좋아졌다. 기대를 걸고 있는 상황"이라고 했다. 또, 맥클린의 퇴출로 데려온 새로운 외국인 선수 해리스에 대해서는 "몸 관리를 비교적 잘했고, 파워도 있다. 또 미드 레인지 점퍼가 좋은 선수다. 수비가 어떨 지 모르겠지만, 공격에서는 기대를 걸고 있다"고 했다. 원주=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
탁재훈·이상민, 영구 퇴출 직전...이수근 "이혼은 방송 못했다" ('아근진') -
“신세경 닮았는데…” 42kg→127kg, 하루 ‘홀케이크’ 먹다 결국 ‘충격 근황’ -
김대희, ♥승무원 아내+한의대 딸 공개..지성+미모 겸비 '붕어빵' 모녀(독박투어4) -
혜리, 이모됐다..붕어빵 여동생, 결혼 4달 만 득녀 "어디서 귀여운 냄새 안나요?" -
선우은숙, 결국 제주도 내려갔다..화이트 집 공개 '호텔급 깔끔함' -
‘흑백2’ 김희은, 18살에 친母 처음 만났다…“부모님 이혼” 고백 ('동상이몽2') -
[SC현장] “바로 한다고→왜 나를?” 곽선영·윤두준, ‘용감한 형사들5’ 새 판 짜여졌다 -
'미스터 킴♥' 28기 순자, 앞트임까지 했다..7일만 '확 달라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