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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침없는 입담과 남다른 예능감으로 사랑을 받고 있는 노사연은 남편 이무송과의 예능 동반 출연 후 생긴 부작용을 털어놓았다. 노사연은 "방송에서 제가 남편을 엄청나게 띄워주지 않았냐. 남편이 말을 시크하게 하고, 계속 자기가 그런 사람인 줄 안다. 진짜 별루야~"라고 솔직하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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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순이는 무대 위에서 강한 비바람으로 인해 죽을 뻔했던 일화를 털어놓았다. 인순이는 "유선 마이크 시대였다. 무대에 올라갔는데 마이크에 전기가 통하더라. 손수건을 감아도 젖어 전기가 흘렀다"고 전했다. 이어 "공연이 끝나고 파도 높이가 배를 넘는 상황에서도 또 공연을 했다. 여러 번 죽을 뻔했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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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한 말투와 감동적인 사연 등으로 분위기를 경건하게 만든 인순이는 '들으면 텐션 업 되는 노래'로 자신의 신곡인 '행복'을 불러 명불허전 가창력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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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도 붐은 브라이언과 뜻밖의 '투 머치' 배틀을 펼쳐 폭소를 자아냈다. 집 안에 스피커가 9개가 있다고 자랑한 붐은 "난 11개 있다"고 밝힌 브라이언에 흠칫 당황했다. 이어 반려동물, 화초, 요리 실력, 심지어 운동까지 줄줄이 브라이언에게 밀리며 깨알 웃음 포인트를 선사했다.
'라디오스타' 로고송으로 뛰어난 능력을 증명한 소연은 이에 대한 남다른 고충으로 "곡을 쓰면 여러 작곡가와 경쟁을 한다. 저만 타이틀 곡을 내는 것이 아니어서, 곡을 어필하기 위해 PPT를 직접 만들어 보여준다"며 실제로 제작한 PPT를 공개했다.
소연이 만든 PPT에는 음악에 대한 생각은 물론이고, 팀에 대한 다양한 기획력이 깔끔하게 정리돼 있었다. 소연은 이 같은 PPT를 통해 (여자)아이들의 로고와 팀명까지 바꿨던 일화를 공개하기도 했다.
소연은 음악적 재능뿐 아니라 개인기도 풍부했다. 입에 주먹을 넣는 충격 개인기부터 2019 인싸 춤인 베니 워크, 김구라 업기, 불사조 변신 등 다양한 매력을 뽐내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