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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리뷰]"내게만 다정했으면♥"…'연애의맛3' 박진우→정준, 설렘가득 연애승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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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연애의맛' 박진우가 청춘드라마 못잖은 연애 승부사의 면모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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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방송된 TV조선 '우리가 잊고 지냈던 세번째:연애의 맛(이하 '연애의 맛3')'에서는 초고속 설렘 분위기를 연출한 정준과 박진우, 강두, 이재황의 모습이 방송됐다.

특히 이날 가장 돋보인 것은 박진우였다. 박진우는 소개팅녀 김정원과의 첫 만남에서 자연스럽게 옆에 앉는가 하면, 책 선물에 보답으로 휴대전화 번호를 건네는 연애 고수의 면모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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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흘 뒤 두번째 만남에서도 다정한 데이트가 이어졌다. 김정원은 박진우에 대해 "처음에는 무뚝뚝한 줄 알았다. 나한테만 다정한 거였으면 좋겠다"며 미소짓는가 하면, 구 여친들이 질투했으면 좋겠다는 바람도 드러냈다. 박진우는 어머니가 선물한 생강차를 건네자 김정원은 "사랑하는 만큼 따라달라"며 애교도 부렸다. 패널들은 "말만 안하지 이미 사귀는 것 같다", "어떻게 맨정신에 저런 말을 하냐"며 혀를 내둘렀다. 박진우와 김정원의 청춘드라마 같은 비주얼에 출연자들은 "계속 보기가 힘들다. 화가 난다"며 투덜댔다. 방송 말미 소극장 데이트에서도 두 사람은 연극 배우들의 뽀뽀에 심쿵, 얼굴을 가까이 가져가 남다른 분위기를 드러냈다.

정준은 김유지를 향한 직진을 이어갔다. 정준은 38시간만에 김유지와 재회했다. 정준은 "꿈꾼 것 같은 기분이다.내 이상형에 가깝다. 방송 없이 한번 보자"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김유지가 정준에 대해 방송인이라는 불안감을 고백하자 "난 카메라 끄고 직접 얘기하는 성격이다. 첫날 카메라도 있고, 업무 때문에 좀 피곤했고, 신경써주려다보니 그렇게 보였나보다. 내 잘못"이라며 오해를 풀었다. 두 사람은 계획에 없던 경주 여행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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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기야 경주 여행에서 정준은 스태프들에게 자리를 피해줄 것을 요청했다. 김유지는 "편안한 매력이 있다. 너무 괜찮다"고 호감을 표했다. 정준은 김유지의 손을 잡으며 초고속 스킨십까지 이어갔다. 두 사람은 1박2일 제주도 여행을 가자는 뜻도 모았다.

한달 만에 재회한 이재황과 유다솜은 함께 대하 축제를 즐겼다. 유다솜은 직접 사온 왁스로 이재황의 머리를 만져줬고, 어머니가 준비한 셔츠도 선물했다. 두 사람은 커플 게임을 하며 다정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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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두도 이나래와 풋풋한 한강 데이트를 즐겼다. 따릉이를 타고 단골 중국집으로 이동한 강두는 평소와 달리 양장피까지 주문했다. 하지만 강두는 "좋다. 자주 사먹을 수 있는 것도 아니고"라고 말해 패널들을 한숨짓게 하기도 했다. 강두는 첫 데이트를 위해 준비했다며 중국집 쿠폰 80장을 선물했고, 이나래는 색다른 선물에 폭소했다. 두 사람은 코인 노래방에 이어 강두의 단골 포장마차까지 들르며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김숙은 "연애할 자격 충분하다"며 강두를 응원했다.

예고편에서는 윤정수의 2차 소개팅도 공개됐다. 첫 소개팅에서 실수를 연발한 끝에 역대 최단시간 이별의 굴욕을 당했던 윤정수가 이번엔 성공할 수 있을지 궁금해진다.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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