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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베스는 "호날두는 늘 체육관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보냈다. 일종의 집착 같았다. 만약 우리가 아침 9시에 훈련 시작이면 그는 이미 그곳에 있었다. 7시30분에 도착해도 그는 이미 그곳에 있었다. 한날은 내가 운동하려고 아침 6시에 그곳에 갔는데 이미 호날두가 와 있었다. 반쯤 졸린 상태였지만 그는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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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베스의 말처럼 호날두는 '노력형'으로 세계 최고 선수로가 됐다는 평가를 받는다. 그는 발롱도르를 총 5번 수상했다. 메시도 5번. '신계'로 분류되는 둘은 지난 10년(2018년 이전) 동안 세계축구계를 양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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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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