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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터널', '명불허전', '마녀의 법정', '친애하는 판사님께', '왓쳐', '이몽' 등 드라마와 '남한산성' '범죄도시' ,'창궐' '말모이' 등 영화까지 TV와 스크린을 오가며 독보적인 카리스마와 존재감을 보여주며 연기파로 등극한 배우 허성태. 그가 이번 작품에서는 가장 입체적인 인물인 부산 잡초 역을 생생히 스크린에 그려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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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허성태는 완성된 영화를 처음 본 소감에 대해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간 것 같다. 솔직히 참여를 한 사람으로서 재미있게 잘 봤다는 생각이 든다기 보다는 너무 초조하게 봤던 것 같다. 세 네 번은 봐야 전체가 보이는 것 같다. 시사회에는 내가 똑바로 했는지 안했는지 위주로 본 것 같다. 영화의 특성이 '도장깨기'다 보니까 아무래도 연기 위주로 보게 되더라.. 각 단계보다 연기 위주로 보다보니까 러닝 타임이 너무 빨리 가더라. 배우들의 연기를 정말 감탄하면서 보게 되더라"고 입을 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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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그 이후에 어떤 감독님이 '신의 한수2'를 찍고 저를 보고 싶다는 이야기를 듣고 감독님을 뵈러 갔다. '범죄도시' '남한산성' 이후 드라마를 한창 하고 있었을 땐데, 그때 감독님을 보고 아 그때 그 감독님이구나 싶었다. 그때 저녁 자리를 하면서 예전 이야기를 했다. 저에게는 사실 그런 독설이 고맙다"며 "그 독설을 듣지 못했다면 저는 그냥 찌들어있었을 거다. 정말 큰 자극을 받았고 말씀을 드렸다. 이후 감독님이 함께 하고 싶었다고 '부산 잡초'라는 역할은 그런 오기가 필요한 인물이라고 하시더라.. 과거에 상처 받은 말을 들었을 때는 미운 마음도 있었지만 지금은 정말 고맙고 제가 더 열심히 할 수 있었던 것 같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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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사진 제공=CJ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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