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날 대표팀의 선발 투수는 언더핸드 박종훈이었다. 박종훈은 양현종, 김광현과 함께 유력한 선발 후보다. 특히 중남미권 선수들은 언더핸드로 던지는 유형의 투수를 생소하게 생각한다. 과거에는 정대현이 대표팀에서 중남미 타선을 상대하는 저격수였고, 지금은 박종훈이 그 역할을 맡고있다.
Advertisement
박종훈은 예정대로 3이닝을 무실점으로 완수했다. 안타 2개를 허용하기는 했지만, 파워를 갖춘 푸에르토리코 타자들의 타이밍을 빼앗으며 위기를 잘 넘겼다.
Advertisement
박종훈은 3회말 선두타자인 곤잘레스에게 우익수 오른쪽에 떨어지는 2루타를 맞았지만 다시 위기를 넘겼다. 발렌틴을 우익수 파울플라이로 처리하고, 다음 타자 토레스까지 내야 땅볼을 유도해내며 주자를 3루에 묶어놨다. 2사 3루에서 우타자 마르티네즈에게 첫 볼넷을 내준 박종훈은 다음 타자의 노림수를 잡아내며 헛스윙 삼진으로 이닝을 마쳤다. 총 투구수 40개. 완벽한 감각 점검이었다.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조정석♥거미, 자식농사 성공했다.."둘째 딸, 신생아인데 벌써 예뻐"(틈만나면) -
'이정후 父' 이종범, 외손자 메이저리그 보내나.."조만간 구단서 스카우트 들어올 듯"(슈돌) -
'싱글맘' 한그루, 쌍둥이 前시댁 보내고 여유 "명절 스트레스 없어져 행복" -
[SC이슈] 하프파이프 편성 논란·일장기 오송출에도…JTBC 올림픽 중계 시청률 17.6% 돌파 -
차태현, 조인성과 동업 후 회사 대박 났는데...♥아내 식당 사업엔 선 긋기 "절대 안 돼" -
이동휘 믿었다가....협찬 불발에 임형준 '3개월 할부' 씁쓸 -
송은이, 개그에 소신발언 "남 비난하는 경우 많아, 보기싫어 고쳤다" -
‘왕과 사는 남자’ 300만 돌파…설 연휴 53만 동원, 단숨에 손익분기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