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한국 여자 3쿠션의 '샛별' 용현지(18·경기·국내 3위)와 임경진(서울·국내 6위)가 제2회 아시아 3쿠션 여자 선수권 4강에 올랐다.
용현지와 임경진은 2일 경기도 구리 시립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8강전에서 각각 히다 오리에(일본)와 김진아(국내 8위)를 꺾었다. 용현지의 상대 히다는 일본의 베테랑이자 지난달 세계 여자3쿠션선수권 준우승자을 차지한 강자였다. 그러나 용현지는 35이닝 만에 30대20으로 승리했다.
4일 오전 10시부터 열리는 준결승에서 용현지는 사카이 아야코(일본), 임경진은 스롱 피아비(캄보디아)와 격돌한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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