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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오공에 따르면 파체리에 그랑데는 590개의 파츠로 퍼 백, 스마트폰 파우치, 팬 케이스 등 완성품 3개를 만들 수 있는 제품으로 풍성해진 라인업을 갖췄다. 겨울 시즌에 어울리는 포근한 퍼 파츠와 샤인 핑크 파츠를 추가하고 로고가 새겨진 골드 엠블럼으로 포인트를 더해 세련미를 강조했다. 13개의 다채로운 파츠 색상과 연결핀, 액세서리, 하트모양 연결핀 보관함 등 알찬 구성으로 준비돼 다가올 크리스마스 선물로도 손색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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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오공 관계자는 "파체리에는 아이 스스로 연결핀을 찾아 끼우며 제품을 완성해나가는 과정에서 집중력을 높이고, 자신이 완성한 작품을 실제로 활용할 수 있어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며 "차별화된 컬러와 컬렉션의 다양성을 확대할 수 있는 제품을 준비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혀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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