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동백꽃 필 무렵'이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8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7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임상춘 극본, 차영훈 연출) 31회와 32회는 전국기준 15.7%와 18.8%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15.2%, 18.2%)보다 상승한 수치이자 자체 최고 시청률에 해당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베일에 싸였던 까불이의 정체가 공개될 상황에 처했다. 동백은 이날 스쿠터를 찾아가라는 연락을 받고 빈건물로 향했고, 그곳에서 "그러니까 네가 왔어야지. 너 때문에 걔가 죽었잖아. 네 옆에 있으면 다 죽어"라는 까불이의 메시지를 보고 경악했다. 또 그는 용식에게 까불이를 가만히 두지 않겠다고 선언하며 까불이의 정체에 한뼘 더 다가갔다.
MBC '어쩌다 발견한 하루'는 3.1%와 3.6% 시청률을 나타냈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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