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서연(조이현)의 죽음 6년 후, 사라졌던 서휘(양세종)는 다시 남전(안내상)의 앞에 나타났다. "개가 용상에 앉은 격이다"라는 남전에게 서휘는 "나와 손잡으시겠소? 그러면 금병 돌려드리겠다"라며 사정문 앞 저자의 상권을 원한다고 밝혔다. "돈벌려는 수작이다. 산 사람은 살아야지 않겠나"라는 능청스러운데 남전은 "난 네놈을 믿지 않는다. 네 누이 명복은 빈다만, 너로 인한 죽음은 네 누이가 마지막이어야하지 않겠나"라고 도발했다.
Advertisement
남전은 장사치로 위장한 서휘의 행적을 뒷조사했고, '선위'를 위해 금병이 필요한 남전은 어쩔 수 없이 거래를 텄다. 하지만 금병을 받은 뒤 "홀로일 때 죽여라"고 명령했다. 그러나 눈치 챈 서휘의 칼에 남전의 수하들이 죽었다.
Advertisement
때와 명분을 기다리는 이방원(장혁) 앞에 서휘가 나타났다. "명분은 남전이 채워줄 것이다"라며 이방원과 이화루에서 술잔을 기울였다. 6년 전 자신을 살린 이방원을 찾아간 서휘는 치료를 받으며 "남전이 피로 올린 세상 내가 악랄하게 밟을거다. 내 복수는 바로 그거다"라고 복수를 다짐했다.
Advertisement
남전은 남선호에게 "내 나라는 왕이 존재할 뿐, 뛰어난 신하가 다스리는 나라다"라며 이빨을 드러냈다. 또 한희재(김설현) 이방원을 돕기 위해 자신의 편에 서지 않는 대신을 찾아가 칼로 협박했다.
남전은 아침 회의에서 선위를 언급했고, 자리에서 일어나던 이성계가 쓰러졌다. 이후 이성계는 "이방원과 남전 둘 다 죽여야 제자가 산다. 만약 그렇지 않으면 이방원과 남전 사이에서 욕심을 부린 전하의 탓이다"라며 마지막까지 울부짓다 죽은 신덕왕후(박예진)을 떠올렸다. 이에 남선호를 불러 그의 제안을 받아들였고, 남선호는 "남전이 이방원을 치게 둬라. 남전은 제가 칠것입니다"라고 이야기했다.
남전은 척살대를 도성으로 집결시켰다. 그는 "오늘 밤 대군들을 칠 것이다"라며 본격적인 '1차 왕자의 난'의 신호탄을 터뜨렸다. 서휘는 남전의 척살대가 도성으로 들어오지 못하게 막았고, 이성계는 궐을 떠났다.
서휘는 남전을 찾아가 "이제 너의 세상을 무너뜨릴 거다. 끝이 아니라 시작이다"라며 "내가 어떻게 씹어먹는지 똑똑히 봐둬라"며 과거 자신이 들었던 말을 돌려주고 선전포고를 했다.
이성계의 의중을 파악한 이방원은 아버지를 찾아갔다. 여전히 자신을 이용만 하려는 아버지를 향해 마지막으로 절을 하며 "이후에 흘린 모든 피와 눈물은 모두 전하로부터 비롯될거다"라고 인사했다. 그리고 돌아서 나온 이성계는 다리를 끊어 이성계를 고립시켰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쯔양, 1300만 유튜버 '어마어마한 수입 공개'..."한 달에 외제차 한 대" (알토란)[종합] -
장윤정, '10억 빚' 친모와 절연.."생일상 못 받았지만 시모가 챙겨줘" (백반기행) -
'마이큐♥' 김나영, 시아버지 눈물 고백에 왈칵..."며느리만 괜찮으면 돼" -
'60세' 지석진, 성대한 환갑파티..유재석 '흰색 수트' 입고 참석 -
이순실, 100억 벌더니 30kg 감량..한쪽 얼굴 ‘확’ 올라간 충격 변화 -
기안84, 母 위해 입양했던 유기견..확 달라진 놀라운 근황 "알콩달콩 잘 살아요" -
故 김새론, 25살에 세상 떠난 비극...유작에 남겨진 마지막 미소 '1주기' -
김나영, ♥마이큐와 결혼 잘했네...감탄 나오는 시댁 클래스 '감각적 복층 인테리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번에는 일장기?" 컬링 한일전 역대급 방송사고 터졌다, 팬 분노 폭발→"일반적으로 안 되는 상황, 양해 부탁"
- 2.日 열렬히 환호 "한국은 아이돌이 컬링", "너무 귀여워"...'운명의 한일전' 패배도 뒷전, 일본도 오로지 관심은 韓 컬링 선수뿐
- 3.美 분노 "차준환 메달 어디 갔어", "2030년 알프스에서 출전해라"...팬들이 더 난리, "마침내 시상대 오를 수도"
- 4."최고X최강, 이 만남 대찬성!" 최민정 찾은 최가온, '금메달 언니'에게 밀라노 金기운 전했다[밀라노 스토리]
- 5.[밀라노 LIVE]"'5G' 어떻게 이겨" 컬링 한-일전 '대박' 쾌승, '서드' 김민지 신들린 샷…한국, 일본 7-5 격파→'공동 4위' 준결승 진출 성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