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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한 매체는 "임창정의 출산 임박 소식은 친구들과의 페이스북 대화를 통해 알려졌다"라며 페이스북 대화를 기반으로 보도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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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임창정 인스타그램 글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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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지... 아직 태어나지도 않은 애를... 저렇게 승진하고 싶으신걸까?.... 기자님 ... 죄송해요...ㅠㅠ 아직 힘들게 사투중입니다...ㅠㅠ 제목좀 잘뽑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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