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1승을 안고 시작하는 한국은 슈퍼라운드에서 미국, 대만, 멕시코, 일본을 차례로 만난다. 선발 로테이션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김경문 감독은 전력 노출을 꺼렸다. 그는 "로테이션은 상대팀에 따라 상의해서 결정해야 한다"면서 "4명의 선발 투수를 써야 한다. 4번째 선발 투수는 지금 말하기는 어렵다. 상대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좋은 마무리를 하고 오겠다"고 밝혔다.
Advertisement
현재 대표팀의 선발 자원은 풍부한 편이다. 기존 소속팀에서 선발로 활약했던 이영하, 이용찬(이상 두산 베어스), 차우찬(LG 트윈스), 이승호(키움 히어로즈) 등이 포진해 있다. 다만 이용찬과 이승호는 포스트시즌에서 중간 계투로 활약하는 등 보직의 변화가 생겼다. 따라서 선발 등판 가능성이 높은 건 이영하와 차우찬 정도다. 예선 라운드에선 두 투수가 롱릴리프 역할을 착실히 해냈다.
Advertisement
한국은 매 경기 총력전을 펼친다. 김 감독은 "상대팀들이 만만치 않다. 첫 경기부터 온 힘을 쏟아야 한다"고 밝혔다. 일찌감치 올림픽 출전권을 따내고, 마지막 일본전을 치르기 위해선 4번째 선발 투수의 역할도 매우 중요한 상황. 누가 그 임무를 맡게 될지 관심이 쏠린다.
도쿄(일본)=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제니·이민정 이어 장윤정도, '생일초=흡연 논란' 퍼포먼스 동참 "서글픈 생일 30년" -
뉴진스 민지, 팀 복귀 안 하나?…한국 떠났다는 목격담 터졌다[SC이슈] -
"충주맨 개XX"..목격자 "김선태에 시기·질투·뒷담화 심각 수준" -
“제가 결혼 허락?”..홍진경, 故 최진실 딸 결혼에 어리둥절 “무슨 자격으로?” -
'충주맨' 김선태, 사직서 낸 다음 날 박정민 '휴민트' 무대인사 참석 -
노홍철, ‘약 취한 사자’ 의혹에 결국 입장 밝혔다 “윤리적인 교감” 해명 -
얼굴에 붕대 칭칭 육준서, 코수술 받았다 "부러진 코 재건술" -
장윤정 모친, 과거 반성하며 딸에 사과 “엄격하게 대해서 미안해”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