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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재는 "보좌관으로서 장태준은 최대한 본심을 숨기고 때를 기다렸다면, 국회의원으로서 장태준은 본격적으로 야심을 드러낸다"라고 예고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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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이제 그는 법안 발의권과 발언권을 갖게 된 국회의원으로서 자신의 목표를 향해 직접 행동할 수 있게 됐다. 한 걸음, 한 걸음 온 몸으로 부딪히며 앞으로 나아갈 장태준이 어떻게 세상을 움직일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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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즌 서로 믿고 의지하던 관계들이 '보좌관2'에선 불신과 갈등으로 변화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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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도경 역시 장태준을 믿고 존경했던 만큼 20대 노동자의 억울한 죽음과 서북시장 상인들의 어려운 사정을 외면했던 그에게 분노할 수밖에 없었다. 이에 '보좌관2'에서 강선영과 그녀의 의원실 비서가 된 한도경은 장태준과 서로 협력하고 지지하던 지난 관계에서 "오해와 의심이 반복되는" 관계로 변하게 됐다.
새로운 인물들의 등장
'보좌관2'는 지난 시즌에선 보지 못했던 인물들의 등장으로 예측할 수 없는 전개가이어질 예정이다. 특히 송희섭과 장태준 사이에 최경철(정만식) 서울중앙지검장이 나타나면서 또 다른 대결 양상을 만들 것으로 기대된다.
곽정환 감독에 따르면, 원칙 중심의 수사를 진행하는 완벽주의자 최경철은 "정치 논리에 따라 자신의 뜻이 왜곡되거나 이용당하는 걸 경험하게 된다"고 한다. 이런 상황에서 그는 어떤 입장을 취할지, 그에 따라 장태준과 어떻게 부딪힐지 궁금증을 자극하는 대목이다.
강선영 의원실에 복귀할 이지은(박효주) 수석보좌관은 장태준을 위험한 인물이라 생각해 그에 대한 불신을 갖고 있는 사람으로, 그녀가 강선영과 장태준 관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도 유의깊게 봐야 하는 부분이다.
장태준 의원실에 갑작스럽게 합류하게 된 양종열(조복래) 보좌관은 "장태준에게 득이 되는지 해가 되는지 알 수 없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인물"로 의원실에 묘한 긴장감을 만들어낼 예정이다.
'보좌관2'는 금빛 배지를 거머쥔 국회의원 장태준의 위험한 질주, 그 치열한 여의도 생존기를 그린다. '미스함무라비', 'THE K2', '추노'를 연출한 곽정환 감독과 '라이프 온 마스', '싸우자 귀신아'를 집필한 이대일 작가, 그리고 '미스 함무라비', '뷰티 인사이드'를 통해 연타석 흥행에 성공한 제작사 스튜디오앤뉴가 시즌1에 이어 의기투합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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