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유럽 스포츠 미디어(ESM)가 10월 한 달 최고의 활약을 펼친 11명을 선정했다.
독일 '키커' 스페인 '마르카' 이탈리아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 등 유럽을 대표하는 ESM 13개 회원사는 10월 베스트 일레븐을 발표했다.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바이에른 뮌헨)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 마우로 이카르디(파리 생제르맹)가 스리톱을 구성한다. 앙헬 디 마리아(파리 생제르맹) 유리 틸레망스(레스터 시티) 미랄렘 퍄니치(유벤투스)가 미드필드진을 구축한다. 포백은 왼쪽부터 벤 칠월(레스터 시티) 스테판 데 브리(인터밀란) 마츠 훔멜스(보루시아 도르트문트)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리버풀)가 위치한다. 이 팀의 골문은 마크-안드레 테어 슈테겐(바르셀로나)이 지킨다.
올시즌 개막 이후 분데스리가 11경기 연속골을 터뜨린 레반도프스키가 가장 많은 11표를 얻었다. 이 폴란드 공격수는 지난달에도 가장 많은 득표(12)를 기록했다. 올시즌 프리미어리그 '돌풍팀' 레스터 시티는 이달 2명을 배출했다. '키커'가 자체적으로 선정한 베스트 일레븐은 다소 차이가 있다. 데 브리 대신 페르난디뉴(맨시티), 칠월 대신 앤드류 로버트슨(리버풀) 틸레망스 대신 일카이 귄도간(맨시티) 메시 대신 사디오 마네(리버풀) 등을 각각 포함했다. 리버풀 소속 선수가 3명이다.
ESM에는 '키커' '마르카'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 외에도 포르투갈 '아 볼라' 영국 '월드 사커' 네덜란드 '뵈트발 인터내셔널' 터키 '파나틱' 프랑스 '소 풋' 등이 속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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